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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stavakrasana
이 아사나는 마틸라 Mithila의 자나 카 Janka 왕의 영적인 스승이며, 시타 Sita의 아버지인 현인 아스타바크라 Astavakra에게 바쳐진다. 그 현인이 태 내에 있을 때, 그의 아버지 카롤라(Kagola 또는 Kahola)가 베다(Vedas, 성전)를 암송하면서 여러 번 실수했다. 이것을 듣고 태어나지도 않은 이 현인이 웃었다. 화가 난 아버지는 배 속의 아기에게 아스타 바 크라고 태어나라고 저주를 내렸다. 그래서 그는 여덟 군데가 기형인 몸으로 태어났다. 이 기형으로 인해 그의 이름이 아스타 바 크라 혹은 여덟 기형으로 되었다.
그 현인의 아버지는 철학적인 논쟁에서 마틸라의 왕실 학자인 반디 V and에 패배하였고, 그러는 동안 소년은 위대한 학자가 되어, 반디를 논쟁에서 이겨 아버지의 패배를 설욕하고, 다나카 왕의 스승이 되었다. 이때, 그의 아버지가 그에게 축복을 내리자, 그의 기형은 사라지고 정상적인 모습이 되었다. 이 아사나는 두 단계가 있다.
방법
- 발을 45cm 정도 벌린 상태로 선다.
- 무릎을 구부리고, 두 발 사이의 바닥 위에 오른쪽 손바닥을 놓고 왼쪽 손바닥은 왼발 밖의 바닥에 놓는다.
- 오른쪽 다리를 오른쪽 팔 위로 가져와서 팔꿈치 바로 위 뒷부분에 오른쪽 넓적다리의 뒷부분을 댄다. 왼쪽 다리를 오른쪽 팔 쪽의 오른쪽 다리에 가깝게 놓는다(그림 340).
- 숨을 내쉬며, 두 다리를 바닥에서 들어 올린다. 오른쪽 발목 위에 왼발을 놓고, 다리를 교차시킨다(그림 341). 그리고 다리를 오른쪽 옆으로 쭉 뻗는다(그림 342). 오른쪽 팔은 넓적다리 사이에 끼워지고, 팔꿈치가 약간 구부려진다. 왼쪽 팔은 곧게 펴야 한다. 정상 호흡을 하면서 이 자세에서 얼마 동안 손으로 균형을 잡는다. 이것이 첫 단계이다.
- 이제 숨을 내쉬며, 팔꿈치를 구부리고 몸통과 머리를 바닥에 평형을 이룰 때까지 낮춘다(그림 343). 정상 호흡을 하면서, 머리와 몸통을 옆으로 움직인다. 이것이 두 번째 단계이다.
- 숨을 들이쉬며, 팔을 똑바로 하고, 몸통을 올리고(그림 342). 다리를 풀고 바닥으로 내린다.
- 반대쪽에서도 이 자세를 취하고, 2-5번 가지의 자세에서 '오른쪽' 대신 '왼쪽'으로 읽고 반대로 행한다.
☆효과★
이 아사나는 손목과 팔을 강화하고, 복부의 근육도 발달시켜 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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